성리학

한국의 서원

유학은 공자(BCE551-479)에 의해 중국에서 창시된 정치철학이다. 유학은 인간의 선한 본성과 이를 근거로 한 도덕주의를 바탕으로 이상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도동서원

성리학은 11세기경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유학 사조의 하나이며, 12세기에 이르러 송나라에서 정립되었다. 성리학이 발전되는데 가장 결정적인 공헌을 한 인물은 주희(1130-1200)였다

도산서원

성리학은 유학을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존재론, 우주론까지 체계화하면서 한 단계 발전시켰다. 성리학은 합리주의적 인식론이나 근본주의적 도덕론과 같은 가치체계를 규정하고 재평가하였으며, 이것이 공공영역은 물론 사적 영역에까지도 영향을 끼쳤다.

돈암서원

성리학은 한국에 전래되어 13세기경부터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 한국에서 성리학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사회 전반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작용하였다.

병산서원 추향제

인간 본성과 자연 및 우주에 대한 이해, 국가 및 사회 구성에 대한 관점, 성리학을 바탕으로 한 지식인의 역할과 성리학적 이상 사회로의 지향 등 개인, 가족, 그리고 사회의 전반적인 기준으로 성리학이 정착되었다.